요즘 걸그룹 사이에는 과도한 섹시 컨셉, 과장된 개그 컨셉, 귀에 익숙해져버린 트렌디한 비트와 댄스장르 음악이 대세이다.
그러나 걸그룹 ‘더스타즈(사진/The Starz)’는 이런 컨셉에서 벗어나 세대구분 없이 느낄수 있는 편안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더스타즈'만의 컨셉을 정했다.
소속 걸그룹 ‘더스타즈(The Starz)’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마다 더스타즈만의 개성있는 색깔로 지속적인 신보음반 및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봄에는 2월에 발매 할 리페키지 싱글 타이틀 '그대가 좋아요'로 시작을 해서 두 번째 타이틀인 '조금씩 조금씩'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활동을 계획이다.
이번 발매될 음반은 작년 10월 ‘그대가 좋아요’ 한곡으로 디지털 음원 등록한 곡인데 팬들의 반응이 좋아서 ‘조금씩 조금씩’을 녹음완료, 2월에 정식 앨범 유통 예정이다.
또한 ‘더스타즈(The Starz)’는 중국의 공연기획사 대표 황검(사진/Wilson)을 비롯해서 현지 에이젼트와 계약을 구역별로 진행 중이며 하남성, 북경 및 상해 등에서는 이미 계약이 진행 중이다.
멤버 중에는 싱가폴 국적의 ‘미린’이 있어 중국 및 동남아 그리고 영어권 쪽에도 활동에 무리가 전혀 없다.
‘미린’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이며 학업과 연예활동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미린’의 유창한 중국어, 영어 실력이 ‘더스타즈’의 해외활동에는 아주 큰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