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현안해결 위한 2016년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개최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중국동포 현안해결 위한 2016년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1-28 11:58 조회10,319회 댓글0건

본문

서남권(구로·금천·영등포·관악구) 거주 중국동포 현안 해결을 위한 ‘2016년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가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서남권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외국인명예부시장,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등 협의체 위원 25명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1월 28일(목), 15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203호)에서 개최된다.
 
회의 안건으로는 서울시 중국동포 지원사업과 지난해 분과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5년 중국동포 지원사업으로 중국동포 5개 역량강화사업,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7개대 운영, 서남권 중국동포 밀집지역 현황 조사(IOM 이민정책연구원) 등을 추진하였고, 2016년에는 중국동포 역량 강화 사업 및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하고 서남권 중국동포 밀집지역 발전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특히 중국동포 문화 확산 사업 추진을 신규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메르스 확산 등 각 기관의 일정으로 논의 되지 못했던 생활안전, 교육, 사회문화 분과위원회에 상정된 11건의 안건도 논의 될 예정이다.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 457천 명 가운데 중국동포는 57.4%인 262천 명이고 특히 서남권 지역은 중국동포의 57.9%인 152천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밀집지역으로 중국 동포 특성에 맞는 정책 시행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서남권내 자치구별 중국동포 비중은 영등포구(56,227명), 구로구(44,684명), 금천구(27,419명), 관악구(23,838명)순이다.
(※ 출처 2015 행정자치부 외국계주민 통계 자료)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는 지난 ’15년 3월 4일(수)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남권 지역의 국회의원, 시위원, 관계 행정기관 및 지역주민 대표가 모여 서남권 지역 내 공공질서 및 생활안전 환경, 중국동포 자녀 교육 격차 해소, 중국동포 문화 이해 등 상호 문화 존중에 대하여 공동 협력을 위한 출범식을 개최하고, 생활안전·교육·사회문화 분과위원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참여 기관으로는 ▴서남권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경민 의원, 이인영 의원, 박영선 의원, 이목희 의원, 김영주 의원, 유기홍 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인 장인홍 의원, 오봉수 의원, 유광상 의원 ▴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소장 ▴ 서남권 구청장인 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관악구청장 ▴ 서남권 경찰서장인 서울구로경찰서장, 서울금천경찰서장, 서울영등포경찰서장, 서울관악경찰서장 ▴ 13개 중국동포단체 등 21개 기관 58명이 참여 협력하고 있다.
 
서남권 민관협의체 위원인 신경민(영등포구을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발족 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서남권 민관협의체가 더욱 활성화 되어 중국동포 현안 해결에 교두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방송국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편집부님에 의해 2016-02-16 09:05:18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631
어제
2,013
최대
19,146
전체
3,066,26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