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북경(北京. Beijing) CCTV 춘절쇼에 참여 뜨거운 무대를 보여준 신인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중국 진출의 활로를 개척 여러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러브콜을 받으면서 23일 귀국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30일~31일 이틀간 열리는 '제2회 신안그룹 회장배 코리아오픈 스키대회'에서 축하공연을 가진다.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대표 안효민) 소속 5인조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 보리, 규랑, 리나, 아령, 미소)가 참석하는 '제2회 신안그룹 회장배 코리아오픈 스키 대회'는 겨울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부문을 신설한 대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안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인 '아름연'의 화장품세트와 BB 크림 등 총 9종의 제품과 제조특허를 받은 명품오가보감 등 푸짐한 경품이 참가 선수와 관람객에게 이벤트 및 시상품으로 준비된다.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많은 스키대회가 있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참가 할 수 있는 국내 정상급 대회로 포지셔닝 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쇼챔과 두번의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완벽한 칼군무와 파워풀하지만 절제된 안무, 곡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감각적인 동작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엠카의 두번째 무대에서 22위로 등극하는 쾌거를 보여준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는 이번 신안그룹 챔피언쉽 축하공연에서 앨범 발매곡인 'DEAL'과 'GIRLS GIRLS' 등의 곡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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