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와 스마트팜 사업 협력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KT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와 스마트팜 사업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1-19 10:15 조회6,544회 댓글0건

본문

KT가 국내에 농업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테마단지를 개발하고 농산물 생산/가공/판매/관광/체험과 주거시설 등을 결합한 ‘농업 6차 산업화’의 새 장을 연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18일 일본 쿠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팜랜드에서 세계 최대 농업 테마파크인 일본 (주)아소팜랜드(회장 키타카와 카츠유키)와 ‘대규모 스마트팜 테마단지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팜 및 농업 테마단지 개발 수행을 통해 국내 귀농 및 농촌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KT의 융합기술원에서 개발한 ▲온실통합관제, ▲온실운영관리, ▲재배 서포팅 시스템 등 스마트팜 솔루션과 아소팜랜드의 ▲테마파크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테마단지에 적용하고, ▲운영매뉴얼, ▲기술지원, ▲직원교육 등을 양사가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KT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테마단지는 크게 스마트팜/주거단지/관광객 숙박시설/체험시설로 구성돼 자족적인 생태계를 제공한다. 귀농인은 스마트팜 테마단지에 마련된 주거단지에 입주해 생활하면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거나 체험시설 등에 고용되어 일자리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한 예로 KT의 이슬송이버섯 재배 스마트팜은 국내 종균 특허를 기반으로 배양부터 생육까지의 전 과정에 스마트팜 환경제어 솔루션을 접목해 초보 귀농인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을 테마로 한 스마트팜 체험시설을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직거래 판매, 체험 등을 통해 추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T는 국내 유통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에 대한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KT가 스마트팜 테마단지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아소팜랜드’는 일본 쿠마모토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기반 농식품 및 건강테마 리조트다. 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대자연과 농업생산/가공시설, 다양한 테마가 연계된 농업 테마단지 개발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부사장은 "KT는 스마트팜 시설 구축 뿐만 아니라 통신, 에너지, 보안 등 스마트팜 기반 농업 테마단지 개발을 위한 다양한 ICT 융합 기술을 적용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생활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것”이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스마트팜 기반 농업테마 단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458
어제
1,599
최대
19,146
전체
3,063,075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