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생태환경보호 건설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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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1-29 10:18 조회6,725회 댓글0건본문
료녕성 무순시에서는 농촌의 환경보호를 힘써 틀어쥐여 무순 대화방 수원지 보호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무순시에서는 4개의 생태호수 시범과제를 완성했고 390킬로메터의 철조망 울타리공사 건설하였으며 대화방 1급보호구는 봉페식관리를 실현했다. 20개의 향진에서 오수처리시설을 건설해 향진의 오수처리능력이 크게 제고되였다
. 시와 현의 응급감측능력 건설항목은 전부 사용에 투입되였다. 무순시 환경보호국에서는 수원관리사무실과 협력하여 2016년 다스림과제 신고사업을 완성, 환보부문에서는 8개 항목을 신청보고하여 자금 2.8억원을 신청해냈다.
무순시 환경보호 집법부문에서는 총력을 다하여 수원보호구 오염원 검사사업을 전개하여 213개의 기업을 검사하여 법에 의해 1,2급 보호구내 19개의 위법 오물 배출구를 취체하였다. 그리고 5개의 안전후환이 있는 기업에 대해 법에 의거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전시 농촌에서는 적극으로 생태 창건사업을 전개, 청원현, 신빈현에서는 성급 생태현 기술평가기준에 도달, 3개 향진과 20개 촌은 성급 생태촌 평심에 통과되였다. 시 산하 모두 22개 향진과 111개 촌이 성급 생태촌으로 평선되였다.
2015년 대화방저수지 수질은 2급 물의 표준을 안정적을 유지하여 전 성 2300만 인구의 식용수 안전을 보장하였다. 이것은 무순시가 농촌 환경보호를 잘 틀어쥔것과 갈라놓을수 없다.
/마헌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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