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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거는법, 이제 대학교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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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2-23 09:26 조회6,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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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활용한 치료나 심리상담, 범죄해결 등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최면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최면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사설 최면학원을 통해 개인적인 교습을 받는 것이 방법의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한 대학교에서 개설된 리더십 교육과정에서 최면거는법을 가르치는 강좌가 개설되며 화제가 됨과 동시에 최면이 더욱 공신력을 갖추게 되었다.

 

세종대학교에 개설된 ‘리더십 NLP 최고위과정’에서는 최면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는 기회를 위해 최면 심리상담과 함께 리더십을 키우는 실전강의 시간이 준비되었는데 그간 최면술에 관심을 가졌던 이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최면술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는 국내 최면분야의 권위자인 프로이드최면센터(http://www.redsunas.com) 공영일 교수가 나서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특별한 기법으로 최면술에 대해 지도한다. 이 자리에서 공 교수는 우울, 불안, 강박, 공포, 공황장애, 감정조절 등의 심리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심리최면, 방송이나 쇼를 위하여 보여주기 위주의 최면분야인 무대최면, 질병의 치유를 위하여 특화된 통증치료 등의 의학최면, 영적 치료를 하기 위한 빙의최면, 말더듬이나 식욕조절, 알코올 중독, 집중력 저하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습관교정최면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 외 음악, 그림, 빛, 소리, 향기, 동작, 공감각, 시간과 공간의 개념 등을 이용한 멘탈강화 최면, 언어심리 최면, 성기능강화 최면, 자기성찰 및 트라우마 최면, 파동 에너지힐링 최면, 잠재능력개발최면, 전생최면 등 특수최면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다.

 

공영일 교수는 ‘그 동안의 오락 중심의 쇼 최면술에서 벗어나 좀 더 심층적이고 진지한 최면술에 대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됐으며, 최면상담이나 감정조절, 관계조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해 심리상담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학고 ‘리더십 NLP 최고위과정’은 공영일 교수 외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대표,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총재,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이사장, 배병휴 경제풍월대표, 강인철 세계여행작가, 김영희 해피푸드대표, 안찬일 탈북1호박사, 한광일 국제웃음치료협회장 등 정치, 경제, 사회, 인문학, 언론, 안보, 문화 등 국가사회지도자들이 주로 포진되어 학술적인 리더십이 아닌 실전철학 리더십 강의로 진행되게 되며, 30여년을 사회교육에 헌신한 장지원 주임교수가 그 역할의 중심에 있다.

 

리더십과 최면거는 법에 관심이 있어 본 강좌에 참여코자 하면 프로이드최면센터 전화 031-406-6766 및 세종 CEO 리더십 NLP최고위과정 담당자 010-8858-4522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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