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윤성 '별똥별'음원으로 한중 문화 교두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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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3-04 11:42 조회7,175회 댓글0건본문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신윤성이 '수 첸첸'이 발표한 '애상 유성(愛像流星)'을 리메이크한 음원 '별똥별'을 3월 3일 출시 해외 및 국내 프로모션의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이번 리메이크 음원 발표의 계기는 한중 문화수교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는 물론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로 알려진 신윤성에 대해 보컬을 겸한 아티스트로 국내 및 해외에 프로모션에 주력 운영의 첫 단계이다.”며 3월 3일 신윤성의 보컬에 대한 기대와 '별똥별'음반 발표에 대해서 언급했다.
신윤성은 "별똥별은 중국 가수 ‘수 첸첸’ 이 부른 노래를 국내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를 중점적으로 최대한 기교를 부리지 않은 깨끗한 음색으로 표현 한 스탠더드 발라드 곡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가수 신윤성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 일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윤성은 다가오는 4월에 작곡가 ‘아리랑’과 작업 중인 신곡 ‘우유빛깔'에도 보컬로 참여 기량을 발휘할 것이며, 4월 16일 캄보디아 프놈펜 '슈퍼밀리언 로또社'의 '세계 워터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해외 시장의 프로모션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이다.
이번 캄보디아 세계 워터 페스티벌에는 소속 아티스트 신윤성은 물론 걸그룹 베베(BE.BE), 신인 아이돌 디아이파(D.I.P)를 참가시킨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K-POP의 세계화 시장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은 "중국 등 아시아 전역 진출을 목표로 '제이엠 아이엔씨' 김선태 대표가 추진 중인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청사진에 'K-POP'의 접목으로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비디의 프로모션 사업부는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신윤성과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와 걸그룹 ‘베베(BE.BE)’는 꾸준한 공연 활동에 힘입어 4월 국내 및 해외 시장에 K-POP의 영향력을 미칠 음반을 지속적으로 준비 중이다."고 활동과 음방의 계획을 밝혔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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