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당면, 숙련된 솜씨로 지키는 집 맛”, “무형문화재 공방전형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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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2-09 15:53 조회693회 댓글0건본문
국가 문화관광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향촌진흥국은 2022년 ‘무형문화제공방(工坊) 전형사례’를 공포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66개 ‘무형문화재 공방 전형사례’를 확정했다.
그중에는 연변주 왕청현 관동분왕 식품유한책임회사 무형문화재공방에서 추천한 ‘전통 당면, 숙련된 솜씨로 지키는 집 맛’이 길림성 추천사례로 입선되였다.
무형문화재 보호와 농촌진흥에 관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무형문화재로 농촌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향촌진흥국에서는 공동으로 ‘무형문화재공방 전형사례’ 추천사업을 조직, 전개했는데 각 지방의 추천과 신청을 바탕으로 심사하고 공시를 거쳐 2022년에 66개의 ‘무형문화재공방 전형사례’를 확정했다.
전형사례로 평가된 무형문화재공방은 계승능력과 업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시범과 인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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