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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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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3-14 10:22 조회6,351회 댓글0건

본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여의도동, 신길1·4·5·6·7동, 대림동) 신경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2시 30분, 1,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을 비롯하여,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구갑), 노웅래 국회의원(마포구갑),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을 지켜야하는 역사적 책무 앞에서 야당의 피가 흐르는 동지들끼리 반목하고 경쟁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일은 없다.”며 ‘아래로부터의 단일화’, ‘자연스러운 통합’을 강조하였다.
 
신경민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신안산선 확정, 신림선 착공,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확정, 혁신교육지구 지정, 영등포‧여의도의 서울3대도심 지정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4년은 이에 더하여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협의하면서 정교하고 섬세하게 지역별 발전 계획을 관리하고 추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여의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신길동 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 ▲대림동 ‘서남권 新경제‧문화 거점’ 추진, ▲국민사찰법(테러방지법) 폐기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본사기자
 
 
출마선언문
 
 
 
신경민이 영등포 대표선수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을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
 
지난 4년간 국회와 지역에서 해왔던 저의 활동과 성과에 대해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고자 합니다.
 
20대 영등포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4년 전 영등포을에 첫 출마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 때 저는 영등포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멈춰버린 영등포의 시계를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 벅차게도,
 
당원과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저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신안산선과 신림선이 확정되고 착공되었고,
 
남부도로사업소 이전이 확정되었으며,
 
영등포가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여의도영등포가 국제금융중심지로
 
서울3대도심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4년의 시간이 흐른 2016년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영등포을은 현재 동별로 어느 정도 발전의 계획과 틀이 잡혔지만
 
이를 정교하고 섬세하게 추진해야하는
 
쉽지 않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어렵게 만들어낸 발전의 모멘텀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와 협력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면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신경민이 하겠습니다.
 
신경민이 가장 잘 할 수 있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직한 사람,
 
영등포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늘 고민하고 계획하는 사람,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영등포의 대표선수.
 
신경민이 여러분의 곁에서 영등포를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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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여의도동, 신길1·4·5·6·7동, 대림동) 신경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2시 30분, 1,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을 비롯하여,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구갑), 노웅래 국회의원(마포구갑),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을 지켜야하는 역사적 책무 앞에서 야당의 피가 흐르는 동지들끼리 반목하고 경쟁하는 것만큼 무책임한 일은 없다.”며 ‘아래로부터의 단일화’, ‘자연스러운 통합’을 강조하였다.
 
신경민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신안산선 확정, 신림선 착공,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확정, 혁신교육지구 지정, 영등포‧여의도의 서울3대도심 지정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4년은 이에 더하여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협의하면서 정교하고 섬세하게 지역별 발전 계획을 관리하고 추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여의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신길동 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 ▲대림동 ‘서남권 新경제‧문화 거점’ 추진, ▲국민사찰법(테러방지법) 폐기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본사기자
 
  출마선언문
 
 
신경민이 영등포 대표선수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을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
 
지난 4년간 국회와 지역에서 해왔던 저의 활동과 성과에 대해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고자 합니다.
 
20대 영등포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4년 전 영등포을에 첫 출마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 때 저는 영등포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멈춰버린 영등포의 시계를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 벅차게도,
당원과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저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신안산선과 신림선이 확정되고 착공되었고,
남부도로사업소 이전이 확정되었으며,
영등포가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여의도영등포가 국제금융중심지로
서울3대도심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4년의 시간이 흐른 2016년 다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영등포을은 현재 동별로 어느 정도 발전의 계획과 틀이 잡혔지만
이를 정교하고 섬세하게 추진해야하는
쉽지 않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어렵게 만들어낸 발전의 모멘텀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서울시와 협력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면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신경민이 하겠습니다.
신경민이 가장 잘 할 수 있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직한 사람,
영등포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늘 고민하고 계획하는 사람,
어디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영등포의 대표선수.
신경민이 여러분의 곁에서 영등포를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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