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 삼괴석풍경구를 영화기지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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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2-26 11:18 조회6,652회 댓글0건본문
2월22일, 무순현정부와 북경응호영화텔레비죤문화미디어유한회사(北京应昊影视文化传媒有限公司)에서는 영화촬영 합작 및 삼괴석영화촬영기지 건설 프로젝트 계약 의식을 진행하였다. 영화《삼괴석(三块石)》은 근일에 삼괴석국가삼림공원 에서 촬영에 들어가게 되는데 예견에 의하면 2017년말전에 제작완성하여 시청자들과 만날수 있게 된다.
영화 한편이 한개 지역의 관광업 발전을 추진할수있다. 영화《려산련 (庐山恋)》은 많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려산을 알게 하였고 려산을 찾아가보게 하였다.
근년래 무순현은 관광객을 흡인하는것을 목적으로 자금을 투자하여 삼괴석 국가삼림공원의 건설을 다그쳤다. 현재까지 삼괴석국가삼림공원의 남 북부풍경구에는 자연과 인문경관지 70여곳과 휴식처 15곳, 등산코스 4갈래를 건설하였고 사람과 차량운행의 분류를 실현하여 관광봉사기능과 관광객 적재능력이 현저하게 제고되였다.
문화로 관광과 경제발전을 이끌기 위하여 지난해，무순현정부는 적극으로 북경응호영화텔레비죤문화미디어유한회사와 련계를 가지고 최종적으로 북경응호영화텔레비죤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1억원을 투자하여 삼괴석풍경구에 영화촬영기지를 건설하고 동시에 영화《삼괴석》을 촬영하는 의향을 달성시켰다.
영화《삼괴석》은 전쟁년대 삼괴석산구에서 발생한 전투와 사랑의 진실한 이야기를 반영한 작품이다. 영화의 주요줄거리는 일본적녀호사와 한명의 부상입은 항일련군전사, 두명의 이국 젊은이들이 삼괴석에서 이외로 다시 만나고 삼괴석산구의 무순현 동장자촌 합자동에서 양병기간 서로 사랑하게 되고 군려전우와 련인관계까지 이르렀지만으 그 후 또 이런저런 원인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만날수 없었다. 비록 쌍방은 반세기의 우여곡절과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을 겪었지만 그들의 사랑은 일편단심 변함이 없었다.
북경응호영화텔레비죤문화미디어유한회사 리사장, 프로듀서 응강은 무순현에 영화촬영기지를 건설하고 영화 《삼괴석》을 촬영하게 되는 주요원인은 “이곳은 독특한 자연풍광이 있고 좋은산 좋은물 좋은공기가 있으며 특별히 무순현의 주요지도자가 이 프로젝트를 크게 중시한다”면서 “영화《삼괴석》의 촬영과 영화촬영기지의 건설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삼괴석풍경구를 료해하게 하고 무순을 료해하게 하며 문화로 관광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도시의 흡인력과 관광경쟁력을 제고하자”고 말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북경응호영화텔레비죤문화미디어유한회사 리사장, 프로듀서, 영화드라마배우 응강(应强)은 영화《집결호》, 드라마《틈관동(闯关东)》중편, 신판《삼국》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성공적으로 배우역을 잘 표현하여 관중들이 좋아하고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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