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2015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09 14:14 조회9,077회 댓글0건

본문

 

674_L_1446959118.jpg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가11월 8일(일) 여의도공원을 출발하여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에까지 이르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5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마이런 서울)’ 마라톤대회를성황리에마쳤다고밝혔다.

 

 

이번 ‘마이런서울’마라톤대회는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의 새로운 이름으로, 하프코스, 15km, 10km 총 3가지의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러닝의 열정으로 가득 찬 2만여명의 참가자들은 차가운 가을바람을 맞으며 러닝 에너지를 서로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는 아디다스가 지난 4년간 부산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의 성격을 적용하여 젊은 감각의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로 꾸미기 위해 노력했다. 신나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존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여러 인증 샷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674_L_1446959118_1.jpg
  대회에 참가한 양태일(31)씨는 “매년 한강 마라톤에 참가했던 참가자로써 이름과 장소가 바뀐 올해 대회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며 “기대한 만큼 현장 분위기이나 다양한 이벤트의 운영 등이 젊은 참가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준비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으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실력으로 완주를 하게 되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MC 마이크를 잡은 하하, 프라임은 특유의 진행 실력으로 현장의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띄웠고, 아디다스 러닝의 대표 모델인 배우 유승호, 모델 이호정, 조민호을 비롯, 김선신, 박지영, 박신영, 박지영 등 MBC SPORTS+ 간판 아나운서들이 대거 참여하여 오늘 대회를 축하했다. 또한 애프터 파티로 무대에 오른 나인뮤지스, 하하&스컬 등도 콘서트를 방불케 한 화려한 무대 매너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674_L_1446959118_2.jpg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러닝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러닝의 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다”며 “대회의 장소와 코스, 여러 제반 사항들이 예년 대회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 같아 기쁘다. 아디다스는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674_L_1446959118_3.jpg
  한편, ‘마이런 서울’은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의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 첫 대회로, MBC+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디다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256
어제
1,753
최대
19,146
전체
3,047,608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