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한류’를 융합한 신개념 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이 한류 콘텐츠에 열광하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아 화제다.
SM면세점은 앞으로 한류 드라마 출연 제품 판매 및 한류 연예인 초청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입점 브랜드 홍보 및 매출 향상은 물론 더 나아가 한류와 K-Beauty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에 드라마몰에 입점한 국내 최초 나노다이아몬드 화장품 전문 회사인 나노다이아랩(대표이사 김병기)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다이아’(TERADIA)에서는 매장 오픈과 함께 베스트셀러 정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나노다이아몬드 결합체 TD 리페어 콤플렉스(TD Repair Complex)를 함유해 손상된 피부 재생에 탁월한 ‘인텐시브 리페어 스킨 케어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6만 5천원 상당의 ‘인텐시브 리페어 리틀 키트’ 정품을 증정한다. 또한 나노다이아몬드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이아몬드 인텐시브 하이드로겔 아이 패치’를 포함한 ‘다이아몬드 마스크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이아몬드 윤기 마스크로 입소문 난 ‘다이아몬드 리바이탈 하이드로겔 마스크’ 2매를 증정한다.
아울러 테라다이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다이아몬드 영양 마스크 ‘다이아몬드 인텐시브 하이드로겔 마스크’ 1매를 선물한다.
테라다이아 브랜드의 나노다이아랩㈜ 김병기 대표는 “한류라는 트렌디한 문화와 소비를 접목한 SM면세점은 새로운 시도의 마케팅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브랜드 및 회사의 글로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M면세점은 하나투어와 토니모리, 로만손 등 9개 업체가 합작해 만든 신규 시내 면세점으로 중소, 중견 기업의 차별화된 상품에 대한 다양한 판로 개척을 돕는 콘셉트로 입점 브랜드의 50%를 중소, 중견 기업으로 구성했다.
/본방송국 기자
나노다이아랩 개요
나노다이아랩㈜는 나노다이아몬드 코스메틱 전문 기업으로 현재 프레스티지 화장품 테라다이아를 론칭, 업계와 해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