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컴퍼니 사명변경 및 다수기업 공급계약 체결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새한컴퍼니 사명변경 및 다수기업 공급계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5-04 09:45 조회7,287회 댓글0건

본문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제조업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엠피이노베이션이 ㈜새한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다수 기업의 공급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새한컴니퍼는 지난 2일 새로운 상호변경 및 신규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문상영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신규 도약을 약속했다. 동시에 금성테크 및 3개 기업체와 공급계약을 알리며 2016년 전환점을 맞았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직원들과 환담한 뒤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나선 문상영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푸른솔종합건설, ㈜삼우전자의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문 대표는 최근 법무법인 한설의 법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기업경영 관련 법률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새한컴퍼니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 후 초창기에는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업으로 첫 발을 내 딛은 후, 통신용 기계와 전자부품 등의 무역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엠피이노베이션의 의료기기 사업을 인수하여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으며, 안마기와 블랙박스 등 해당 아이템을 통해 2015년도 기준 매출액 39억을 달성했다. 사업추진 추세로 볼 때 올해 매출은 약 70억을 목표로 잡고 있다.
 
문상영 대표는 "새한컴퍼니는 김영수 이사회 회장의 지도 아래 매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종합 무역업을 지향하는 경영 이념에 부합하도록 첨단의료기기의 산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직원들과 환담한 뒤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나선 문상영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푸른솔종합건설, ㈜삼우전자의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문 대표는 최근 법무법인 한설의 법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기업경영 관련 법률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새한컴퍼니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 후 초창기에는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업으로 첫 발을 내 딛은 후, 통신용 기계와 전자부품 등의 무역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엠피이노베이션의 의료기기 사업을 인수하여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으며, 안마기와 블랙박스 등 해당 아이템을 통해 2015년도 기준 매출액 39억을 달성했다. 사업추진 추세로 볼 때 올해 매출은 약 70억을 목표로 잡고 있다.
 
문상영 대표는 "새한컴퍼니는 김영수 이사회 회장의 지도 아래 매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종합 무역업을 지향하는 경영 이념에 부합하도록 첨단의료기기의 산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방송국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325
어제
1,716
최대
19,146
전체
3,084,98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