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4-29 09:47 조회6,747회 댓글0건

본문

울산 태화로터리에 위치한 '님아 뮤직 울산방송'에서는 세이클럽 인터넷 방송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지난 24일 일요일 낮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의 공연과 함께 토크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아프리카 tv 실시간 생방으로 진행된 '님아 뮤직 울산방송'에 참여한 울산지역의 가수는 울산방송 국장 가수 백운도를 비롯해서 13명, 현장 참여자는 5명으로 뜨거운 방송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취재의 대상이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님아 뮤직 울산방송' 사무국장과 동시에 강사협회 사무국장인 가수 '성희'는 "백운도 국장을 도와 울산광역시 태화로터리 '보드 피플'에 위치한 본 공간을 15일간에 걸쳐 공사를 하고 방송을 준비하였다."라며, "현실적으로 방송에 설 자리가 부족한 가수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찬 방송으로 이끌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매달 한 번씩 지역 가수 중심으로 방송 예정인 '님아 뮤직 울산방송'은 울산 교통 방송국 사회자 겸 가수 '김훈'씨와 사무국장이며 가수로 활동 중인 '성희'의 진행으로 알차게 진행이 되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모두 2곡씩 열창을 하였는데 토크쇼의 사회자로도 활동한 가수 '성희'는 '본인 노래 '사랑도둑'과 노사연의 '바렘'을 열창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 참여한 주변 동료 가수들은 본 방송의 일선에 앞장서 일을 진행한 사무국장인 '성희'를 칭찬하며 "가수로서 강사협회 사무국장, 울산 님아 뮤직 사무국장, 노래강사로 활동하며 행사하랴 바쁘고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매달 '도솔천 요양원'에 8년간 지속적으로 제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진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방송에 참여한 가수는 님아뮤직 울산지국장 가수 '백운도,' 부지국장 가수 '최인규', 사무국장 가수 '성희', 울산교통 방송국 사회자겸 가수 '김훈', '김원두ㆍ조명재ㆍ채림ㆍ나하나ㆍ신명ㆍ지혜ㆍ고은아 ㆍ영심이ㆍ이태희ㆍ노라와딸래미', 울산님아뮤직 재무국장 이며 현장참가자 '장복순ㆍ김철근' 등이 참가하여 열띤공연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수 '백운도' 울산 지국장은 "님아 뮤직의 '와보소'국장님이 울산 지국의 방송을 위하여 서울에서 먼길 오셔서, 멋진 영상 담아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언급 하였다.
 
이번 취재를 마치고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활동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조명을 해서 '연재'로 다룰 것을 약속을 하였으며, 다음 취재의 대상은 본 방송국의 울산 지국장인 가수 '백운도'를 비롯해서 음반 활동 및 공연 사항 등 순차적으로 활동 사항을 세부 진행되는 것을 공지합니다.
/본사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126
어제
1,631
최대
19,146
전체
3,083,066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