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컴퍼니 사명변경 및 다수기업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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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5-04 09:45 조회7,279회 댓글0건본문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제조업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엠피이노베이션이 ㈜새한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다수 기업의 공급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새한컴니퍼는 지난 2일 새로운 상호변경 및 신규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고 문상영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신규 도약을 약속했다. 동시에 금성테크 및 3개 기업체와 공급계약을 알리며 2016년 전환점을 맞았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직원들과 환담한 뒤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나선 문상영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푸른솔종합건설, ㈜삼우전자의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문 대표는 최근 법무법인 한설의 법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기업경영 관련 법률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새한컴퍼니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 후 초창기에는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업으로 첫 발을 내 딛은 후, 통신용 기계와 전자부품 등의 무역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엠피이노베이션의 의료기기 사업을 인수하여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으며, 안마기와 블랙박스 등 해당 아이템을 통해 2015년도 기준 매출액 39억을 달성했다. 사업추진 추세로 볼 때 올해 매출은 약 70억을 목표로 잡고 있다.
문상영 대표는 "새한컴퍼니는 김영수 이사회 회장의 지도 아래 매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종합 무역업을 지향하는 경영 이념에 부합하도록 첨단의료기기의 산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직원들과 환담한 뒤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나선 문상영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푸른솔종합건설, ㈜삼우전자의 임원직을 역임했다. 특히 문 대표는 최근 법무법인 한설의 법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기업경영 관련 법률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새한컴퍼니는 지난 2014년 11월 설립 후 초창기에는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업으로 첫 발을 내 딛은 후, 통신용 기계와 전자부품 등의 무역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엠피이노베이션의 의료기기 사업을 인수하여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으며, 안마기와 블랙박스 등 해당 아이템을 통해 2015년도 기준 매출액 39억을 달성했다. 사업추진 추세로 볼 때 올해 매출은 약 70억을 목표로 잡고 있다.
문상영 대표는 "새한컴퍼니는 김영수 이사회 회장의 지도 아래 매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며 “종합 무역업을 지향하는 경영 이념에 부합하도록 첨단의료기기의 산업 아이템을 개발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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