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법인 산림인은 로드맵을 통해 임야를 매수하는 것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귀농귀촌, 임업경영, 6차 산업 경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산림 치유학을 전공하고 있는 홍현 대표 행정사는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우리나라 유일한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으로서 경매 등을 통해 임야를 저렴하게 매수하여 림업인이 되는 것부터 산림복지와 임업경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컨설팅하고 산림청 등 행정기관 인허가 업무를 대리하여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 스스로도 산림경영을 하고 있는 림업인이기도 한 홍현 대표 행정사는 산림조합에서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산림 인허가 전문 행정사로 산림과 농림업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귀촌과 임야개발 로드맵은 행정사법인 산림인 홈페이지(www.sanlim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