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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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5-04-01 08:09 조회107회 댓글0건본문
장제원 전 의원이 서울 강동구에서 숨진 채 발견되였다. 장제원 전 의원은 최근 불거진 "성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현장에서 타살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3선 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모대학 부총장으로 지내던 2015년 비서 A씨에 대해 성폭력 한 혐의(준강간치상)으로 고소돼 수사를 받고 있었지만 장 전 의원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는 지난달 28일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지난달 초에는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며 탈당했다.
장 전 의원은 18·20·21대에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불출마했다. 장 전 의원의 장례는 고향인 부산에서 치러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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