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 5월 2일, 업무 시작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 5월 2일, 업무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2-04-25 13:31 조회1,278회 댓글0건

본문

방문취업(H-2)·재외동포(F-4) 체류기간 연장 등 각종 신고 및 증명발급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김기영)는 서울시, 영등포구와 협력하여 5월 2일, 서남권글로벌센터 1층(영등포구 도신로 40)에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를 개소한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가 개소되면서 서울 서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각종 체류허가 등 다양한 출입국행정서비스를 신속하고도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할의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마포구, 서대문구,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64,141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들이 민원처리 대상으로 된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에서는 방문취업(H2), 재외동포(F4)의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 체류지 변경 등 각종 신고와 제증명 발급 등 출입국 관련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또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은 서남권글로벌센터 내에 근무하는 외국인 상담사의 통역지원을 통해 좀 더 수월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는 2022년 5눨 2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데 업무시간은 09:00 ~ 18:00시, 월~금요일이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점심 점심시간은 12:00 ~ 13:00시 이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 업무는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할 내 거주하는 동포체류자격(H2, F4) 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 체류지 변경, 취업 개시신고 (단, 근무처변경・추가 제외), 출입국사실증명, 외국인등록(거소) 사실증명 발급 (단, 정보공개청구, 개인정보열람 제외)등 업무로 제한되어 국적, 사증, 사범업무는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처리하게 된다.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도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를 접속하여 반드시 방문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민원 업무가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기영 소장은 영등포에 “출입국민원센터 개소로 민원인이 출입국 관련 민원 서비스와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민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705
어제
1,599
최대
19,146
전체
3,063,32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