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의 농자재 가격비교 서비스 ‘농업혁명 단비’ 오픈! > 메인_주요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메인_주요뉴스

국내최초의 농자재 가격비교 서비스 ‘농업혁명 단비’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22 08:50 조회1,650회 댓글0건

본문


 

 

 

674_L_1445401959.jpg
  인터넷 환경이 발달하고 곳곳마다 마트나 백화점 같은 중대형 유통업체가 자리잡으며 웬만한 소비재들은 가격구조가 공개되거나 자율경쟁체제로 인해 가격이 현실적으로 낮춰지고 있다. 여기에 현명한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아직까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농자재 분야다.

 

농자재는 판매가격이 같은 제품이라 해도 지역 및 구매처에 따라 상당한 가격차이를 보이며 판매되고 있어 폐쇄적인 농자재 유통구조의 단면을 보여준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농민들은 인터넷 사용 등 다른 방법의 구매채널을 알기 힘들어 정해진 구입방법만으로 구매하게 되고 가격의 불합리에 대해서 알기 조차고 힘들다. 최근에는 이런 농자재 유통구조의 개선을 위한 농자재 전문 가격비교서비스가 등장해 어느 정도 이런 상황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격비교 서비스는 이제 흔한 분야지만 농자재만 전문적으로 가격비교를 하는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데, 국내 최초의 농자재 전문 가격비교 서비스 ‘농업혁명 단비(http://www.농업혁명.com)’가 그 역할을 자처하며 18일 첫 선을 보였다. 농업혁명 단비는 온라인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에 간간히 올려져 있는 농자재 가격정보는 물론, 농약방이나 농기구상 등 주변의 오프라인 업체에 있는 농자재 가격정보도 볼 수 있도록 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업혁명 단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농민들이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 분명 필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뛰어드는 업체가 없었지만, 점차 농가에도 인터넷이 보급되고 있고, 스마트폰도 활발히 활용하는 이들이 늘어 과감한 비즈니스 기획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단순 가격비교뿐만 아니라 중고 농자재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매칭서비스, 작목반별 및 마을별 공동구매로 대규모 물량을 입찰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역경매 서비스 등도 마련되어 농자재 토탈 공급서비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2014년 기준, 온라인 경제활동 농가는 전체 농가의 23.4%인 27만 농가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 인터넷 이용률도 42.2%에 달해 향후 필연적인 인터넷 사용률 증가추세를 감안한다면 이용자수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들이 크게 늘어나 농민에 한정되지 않은 이용분포도도 기대된다.

 

 

완전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남들이 하지 않는 시장을 먼저 시작한다는 것은 혁신을 위한 기본적인 필요조건인 만큼, 이제 시작하는 농업혁명 단비의 활동이 향후 농업문야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진짜 ‘혁명’이 될 수 있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방송국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5-11-07 12:39:00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303
어제
1,030
최대
19,146
전체
3,135,65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