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보 공유, 기타 공동 발전 위한 프로젝트 합작하기로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기관지인 “우리 마당”잡지와 한국에서 출간되는 “한민족신문”이 공동발전을 위해 윈윈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일전 “우리 마당” 잡지사 김룡사장과 “한민족신문” 전길운(조선족)사장은 심양의 “우리 마당” 잡지사 사무실에서 윈윈관계구축을 굳게 약속하였다.

두 사장은 금후 량 사는 기사,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프로젝트개척면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정식인가를 받아 독립 법인단체로 거듭난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의 기관지인 “우리 마당”잡지는 공익성잡지로서 료녕지역 나아가 전국 조선족사회에서 그 영향력을 갈수록 키워나가고 있으며 한국에서 주로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발간되는 “한민족신문”은 다년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대표적인 조선족매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부하며 공동발전을 위해 다 방면의 합작을 강화히기로 약속하였다.

쌍방은 “우리 마당”잡지가 중국에서 꾸려지고 “한민족신문”이 한국에서 발행되는만큼 협력을 강화하면 기사, 정보면에서 상호 보완할수 있고 여러가지 프로젝트개발과 이벤트활동조직면에서 합작하면 공동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인정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기사, 정보공유외 관광이벤트, 제품판로개척면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본방송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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