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가족처럼 꾸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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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3 23:36 조회1,257회 댓글0건본문
광동성 동관시에서 웅위완구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춘 사장은 일찍 개혁개방이 시작되자 바로 광동성 심천으로 진출하여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일본의 한 회사와 손잡고 완구공장을 운영하면서 운영방법, 시장동태를 파악한 후 지금은 자체의 회사 "웅위완구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마다 매출액 1천만달러이상을 올리고 있다.
흑룡강성 계동현 출신인 이영춘 사장은 20여년전 정다운 고향을 떠나 광동성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동북에서 태어나 동북에만 익숙했던 그로서는 광동성에서 적응하기란 쉽지않았다. 더구나 중국경제의 중심에 떠오른 광동성, 그것도 심천이 중국경제특구로 되면서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유능한 인재들과 경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참으로 앞길이 막막한 세월이었다. 하지만 이미 고향과 이별하고 큰 뜻을 품은 그의 마음은 돌여세울 수가 없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한 일본완구제조업체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접하는 놀이감 인형은 말그대로 그에게는 놀이감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의 오너들이 그처럼 신경써서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수출에 힘드는 것을 보면서 그의 마음도 달라졌다.
이때로 부터 그는 회사에 박혀있으면서 회사의 운영으로부터 생산에 일으기까지 전반 과정에 대한 경영방법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그의 노력도 헛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에서는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모든 업무를 그에게 맡겼다. 회사의 믿음으로 하여 그는 더욱 억척스레 일하였으며 또 책임감더 커졌다. 이처럼 한창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던 때에 회사는 경영위기를 맡게 되어 그는 하는 수 없이 그는 동관의 한 완구공장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그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운영하여 회사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였다. 하기에 창업초기부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 직원을 1,000여명까지 채용는 대형업체로 발전하였다.
또 그는 회사가 발전할수록 어려운 이웃을 잊지않고 도움을 주게 되었는데 해마다 노인협회 나 단체들에 수만원씩 기부히기도 했다. 이런 노력은 헛되지 않아 현재는 광동성 골프협회 회장, 동관시 조선족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사회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본사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5-11-07 12:36:26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흑룡강성 계동현 출신인 이영춘 사장은 20여년전 정다운 고향을 떠나 광동성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동북에서 태어나 동북에만 익숙했던 그로서는 광동성에서 적응하기란 쉽지않았다. 더구나 중국경제의 중심에 떠오른 광동성, 그것도 심천이 중국경제특구로 되면서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유능한 인재들과 경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참으로 앞길이 막막한 세월이었다. 하지만 이미 고향과 이별하고 큰 뜻을 품은 그의 마음은 돌여세울 수가 없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한 일본완구제조업체에 들어갔다. 처음으로 접하는 놀이감 인형은 말그대로 그에게는 놀이감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의 오너들이 그처럼 신경써서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수출에 힘드는 것을 보면서 그의 마음도 달라졌다.
이때로 부터 그는 회사에 박혀있으면서 회사의 운영으로부터 생산에 일으기까지 전반 과정에 대한 경영방법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그의 노력도 헛되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에서는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모든 업무를 그에게 맡겼다. 회사의 믿음으로 하여 그는 더욱 억척스레 일하였으며 또 책임감더 커졌다. 이처럼 한창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던 때에 회사는 경영위기를 맡게 되어 그는 하는 수 없이 그는 동관의 한 완구공장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그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운영하여 회사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였다. 하기에 창업초기부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 직원을 1,000여명까지 채용는 대형업체로 발전하였다.
또 그는 회사가 발전할수록 어려운 이웃을 잊지않고 도움을 주게 되었는데 해마다 노인협회 나 단체들에 수만원씩 기부히기도 했다. 이런 노력은 헛되지 않아 현재는 광동성 골프협회 회장, 동관시 조선족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사회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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