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라 중국영사관 설맞이 행사에서 我爱你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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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1 11:57 조회2,133회 댓글0건본문
중국 요녕 가무단 인기 여자가수 출신 다문화의 디바 가수 헤라(HERA 웬청쒸)가 지난 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GRAND BALL ROOM에서 설맞이 새해맞이 행사에 초대가수로 헤라가 출연해 첨밀밀, 중국 국가주석의 영부인 펑리위안이 불러 대륙에서 인기를 끌었던 我爱你를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주한 중국 주 부산 염봉란(阎凤兰) 총영사는 중국 한국 양국발전을 촉진하고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고유의 명절 설맞이 신춘초대회에 초청된 300여명의 내외귀빈들은 총영사의 축사에 감동을 받았다.
헤라는 지난해 구국홍(邱國洪)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와 대사부인의 ‘한국에서 꼭 성공하라’는 격려를 받고 많은 용기와 활력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염봉란(阎凤兰 총영사가 가수 헤라에게 신춘초대회(新春招待会에 참석해주어 고맙다는 말에 헤라는 다시한번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소속사측은 9일 밝혔다.
한편 헤라는 약 160만 다문화인 최초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로 다문화인 다문화연예인 최초 2071번째본적지를 이적했으며 세계문인협회 한국멘토링협회 세계멘토링협회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3집 앨범 발라드 곡 ‘나에요’와 트로트 곡 ‘가리베가스’ 노래로 왕성한 활동과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독도사랑문학회 명예회장 시인 수필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9일 현재 다음검색창 중국여자가수 인기연예인 검색순위 5위를 랭크하고 있다.
/본방송국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5-11-07 12:36:01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이날 주한 중국 주 부산 염봉란(阎凤兰) 총영사는 중국 한국 양국발전을 촉진하고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고유의 명절 설맞이 신춘초대회에 초청된 300여명의 내외귀빈들은 총영사의 축사에 감동을 받았다.
헤라는 지난해 구국홍(邱國洪)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와 대사부인의 ‘한국에서 꼭 성공하라’는 격려를 받고 많은 용기와 활력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염봉란(阎凤兰 총영사가 가수 헤라에게 신춘초대회(新春招待会에 참석해주어 고맙다는 말에 헤라는 다시한번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소속사측은 9일 밝혔다.
한편 헤라는 약 160만 다문화인 최초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로 다문화인 다문화연예인 최초 2071번째본적지를 이적했으며 세계문인협회 한국멘토링협회 세계멘토링협회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3집 앨범 발라드 곡 ‘나에요’와 트로트 곡 ‘가리베가스’ 노래로 왕성한 활동과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독도사랑문학회 명예회장 시인 수필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9일 현재 다음검색창 중국여자가수 인기연예인 검색순위 5위를 랭크하고 있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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