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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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08 16:18 조회3회 댓글0건본문
4월 6일,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가 주최하고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 철남분회에서 주관한 2026 연길시 ‘청명절기’ 조선족민속장기대회가 연길시 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 2층 활동실에서 펼쳐졌다.
이번에 개최된 장기대회에는 프로장기선수 28명이 참가하여 7라운드 누루적순환전을 통해 상위 8명을 선발한 뒤 토너먼트 전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하루간의 치렬한 대국을 거쳐 류상룡(심양)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리세민(연길 북대분회)선수가 준우승, 조귀철(연길 철남분회)선수가 3등을 차지했다. 이외 손철(연길 북대분회), 지성일(신흥분회), 리은파(북대분회), 염혁우(하남분회), 김성기(공원분회) 가 각각 4등부터 8등까지 차지했다.
중국조선족장기는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거리와 골목의 장기 활동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국내 각지에서 대규모로 번성 발전하고 있으며 조선족 사회 민간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젠행된 민속장기대회는 장기애호가들에게 기량을 겨룰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조선족민속장기의 발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장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류상룡 회장은 중국조선족사회 특히 연변지역이 중국조선족장기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후대 양성에도 더욱 힘써 더 많은 우수한 장기선수들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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