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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상팔자' 변정수는 남편이 모델 활동을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7월 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변정수는 결혼과 임신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MC 강용석은 "채원이는 혼수로 데려간 것이냐"고 질문하자 변정수는 "아니다 저 아이는 24살에 낳았다"고 답했다.
변정수는 아이를 갖게 된 배경에 대해 "계획한 것은 아니었는데 시어머니는 일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남편이 싫어했다"며 "(남편이) 자기만의
7월 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변정수는 결혼과 임신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MC 강용석은 "채원이는 혼수로 데려간 것이냐"고 질문하자 변정수는 "아니다 저 아이는 24살에 낳았다"고 답했다.
변정수는 아이를 갖게 된 배경에 대해 "계획한 것은 아니었는데 시어머니는 일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남편이 싫어했다"며 "(남편이) 자기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