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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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5-04-02 10:18 조회2회 댓글0건본문
눈물은 체액의 한 종류로서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눈물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다.
또는 우리 내면에 번민과 근심, 참기 어렵고 마음이 받는 압박이 너무 무거워 더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고 말할 수 있고 눈물은 스트레스, 행복, 격동, 슬픔 육체고통 다른사람의 학대, 간사함, 조롱 등의 가정에 만들어 진다.눈물 흘리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의 심정을 말해주고 눈물은 일종의 사회적 유활유가 되여 의사소통을 도움으로 눈물처럼 사람의 마음속에 상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눈물이 마음의 출구이다. 옛날 맹강녀가 장성 쌓는데 부역간 남편을 찾아 떠났다. 남편이 돌 밀고 혼이 된 처참을 알고서 홍수같은 눈물로 남편이 돌로 쌓아 올린 장성을 무너뜨렸다고 한다.
지나친 과장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여하튼 남편 잃은 애달픈 심정과 현실을 저주하는 원한의 최고 격정의 눈물이다. 내면이 건조하고 딴딴한 마음을 가진 강한 만주군벌 장작린도 죄를 범한 아끼던 부하를 사형시키고는 돌아서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가시밭 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 굽이굽이 눈물로 적시여 온 농부들, 올림픽 시상대에서 선수들은 메달을 입에 깨물거나 메달을 목에 건 채 국가가 나올 때 단맛이 나는 눈물, 이산가족 상봉에서 얼싸안고 흐르는 눈물, 고독과 외로움에 남몰래 이불 속에서 흘리는 고독의 눈물, 때로 곡해하는 살람들 앞에서도 눈물이 고일 때가 있다.
혹시 그대가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보여야 할 때가 있다면 가능한 사례 깊어야 한다. 진실이 진실로 받아 들여지지 않을 때 눈물만큼 훌륭한 언어는 없기 때문이다. 또는 눈물처럼 사람의 마음속의 상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눈물이 있어야 비로서 그의 인생을 나타낼 수 있다.
나는 소설책을 읽다가도 눈물을 흘리고 영화를 보면서도 눈물을 흘린다 또 장례식장에 가서도 상제들의 통곡소리에 눈물을 흘리 군 하였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는 것이 연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그의 매몰함과 무인성을 나타낸다.
오늘날 이 땅에 지극히 많은 아름다운 꽃이 있지만 그것을 기를 수 있는 눈물이 있는 것이 다행이다. 만일 눈물이 없다면 일찍 말라죽었을 것이다. 세상에 부모와 부부, 형제, 더 나아가 친척과 친구의 관계에 있어서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몇 방울의 눈물이 있는 것이 다행이다.
《웃음》은 잠시이며 시들어지는 삶의 《꽃》인 눈물은 진실과 영원히 이루어지는 삶의 열매와 같고 또 진실속에 맺힌 이슬이라 볼 수 있다.
/신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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