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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리더의 마음코칭이 조직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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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2-17 08:34 조회3,274회 댓글0건

본문

 

1.리더십의 변화를 시도할 때
리더의 역할은 새로운 변화를 계속 시도해 나가야 한다.

삶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얻기 위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충실히 살면서 늘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는 것이다. 조직 내에서 리더의 역할은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계속 시도해 나가야 한다. 진정한 변화는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 부딪치는 데서만 이루어진다. 중심을 갖고 변화해야 하는 이유와 조직에서 기대하는 것들을 분명히 파악하고 변화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리더가 조직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으면서 조직의 구성원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내려할 때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명확히 구분해 주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기준을 두고 변화를 추구한다면 방황하지 않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멈추지 말고 꾸준히 변화의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유능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개인의 감정과 리더십을 분리하는 것이다. 만약 부적절한 리더십 스타일을 보여 왔더라도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수정한다면 새로운 리더십을 정립할 수 있다. 리더의 진정성이 직원들에게 통하기 위해서는 우월 의식을 내려놓고 자세를 낮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리더는 자신을 돌아보고 확실한 비전을 갖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마치 예술가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듯이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할 때 어머니로 대변되는 여성적 리더십은 성과 지향적이기보다는 관계 지향적이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지식사회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대안적 리더십은 바로 여성적인 감정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서적 접근과 감동을 주어 공명이 일어나도록 하는 리더십 말이다. 긴박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기업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품어 주는 모성을 바탕으로 한 여성적인 감정 리더십을 익히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2.내면의 자원을 끌어내야 할 때
리더는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의 강점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리더는 큰 그림을 보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자신감이 바로 직원들의 힘이다. 직원은 할 수 없어도 리더는 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누구나 배를 조정할 수 있지만 오직 리더만이 향로를 결정할 수 있다. 리더인 당신이 바로 선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리더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야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가지려면 첫째,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야 한다. 둘째, 회사가 이루어 온 크고 작은 성공들에 대해 서로를 칭찬하며 격려해야 한다. 셋째, 앞으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공유해야 한다. 넷째, 비전을 품고 그 비전이 이루어진 것을 상상하며 기뻐해야 한다. 리더는 누구보다도 비전에 대해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기업에 있어서 브랜드는 기업의 무형자산으로써 시장에서 그 기업을 대표하는 가치를 나타낸다. 그러면 개인이 가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려면 첫째, 내면의 깊이와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을 쌓아서 팀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예의가 바르며 도덕성을 지키는 품격 있는 몸가짐을 가져야 한다. 리더는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길을 걸어가면서 위의 세 가지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면 리더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리더를 한 사람 만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부하로만 생각하지 말고 조직의 미래를 위해 리더와 파트너십을 갖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할 수 있게 된다. 조직 내에서 서로 건강한 피드백을 나눌 수 있도록 상호 간 관계성이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다. 조직에서는 리더십과 팔로워십 뿐만 아니라 파트너십 또한 중요한 요소라는 잊지 말아야 한다.


3.서로 믿고 활기찬 조직으로 바꾸고 싶을 때
리더십은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인격에서 나온다.

리더의 역할은 직원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찾아서 올바르게 활용하며 직원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리더는 목표를 정하고 조직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 각자의 모습에서 맞춰서 함께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회사에서는 리더들이 일을 진행하기 전에 먼저 직원들과 미팅을 가지고 그들과 공유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해야 한다. 또한 미팅에서 리더들의 잘못 결정한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여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면 첫째, 자기 자신과 기업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둘째. 상호 신뢰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일하고 있다. 셋째, 사람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대화를 나눈다. 넷째, 사소한 일과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면 준비하는 여유가 있다. 다섯째, 부하 직원의 실수에 대해 관용을 베풀며 기다릴 줄 안다.

리더와 직원 사이에서 원만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첫째,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 언어, 소리, 시각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셋째. 서로 피드백을 분명하게 주고받아야 한다. 넷째, 기대하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 리더는 본인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달한 사항에 대해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으며 맡겨진 일에 대해 걸고 있는 기대감을 표현함으로써 실제로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매우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진정한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운다.
리더는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때 빛이 난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이 직원들에게 [자기 주도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 17∼18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아주캐피탈 워크숍에서 [리더들은 코칭 역량을 높여 현장에서 조직원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주캐피탈 지점장, 센터장, 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직의 소통, 신뢰구축 및 성과향상을 위한 리더의 올바른 코칭 방법을 익히고자 9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리더의 코칭 사례 등 다양한 커리큘럼에 맞춰 토의, 발표하고 역할놀이(Role play)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리더간의 일체감 및 팀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하기 위한 그룹별 미션게임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 사장은 [향후 단계적으로 코칭 전문가 과정까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구성원들이 진솔하게 소통하고 즐겁게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내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 2012년 2월 20일자)

리더는 자신을 돌아보고 확실한 비전을 갖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마치 예술가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듯이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리더의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며 변화하지 않으면서 부하 직원들만 변하라고 외친다면 결코 진정한 변화는 오지 않는다. 리더는 혼자 일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조직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무엇이 동기를 유발시키는지, 어떻게 해야 신나게 일할 수 있는지 조직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리더가 될 수 있다.

회사에서의 리더 자리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팀원들을 이끄는 사람이다. 리더가 잘해야 이끌어 가는 직원들이 따라 올 수 있다. 현재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차세대에 리더를 맡아야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리더는 단순히 본인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직원이 힘을 합쳐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팀워크이다. 만약 직원의 실수를 하더라도 모든 책임은 리더의 책임으로 돌린다. 물론 리더라면 한 팀원의 책임자이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리더의 지시에 따라 직원들의 일을 하기 때문에 리더로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 리더라는 자리에도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반면 직원을 통솔해야 한다. 그리고 일에 대해서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리더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지 안할지는 리더의 노력이 필요하다. 리더가 진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면 이번 도서를 추천한다. 이 책은 리더가 직원에게 코칭을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리더로서 직원에게 코칭을 해 주는 법과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준다.

 

◈ 저자소개
홍의숙 - 코칭 전문가
국무총리실 등의 국가 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CEO와 임원, 고위 공무원 등 수백 명에게 리더십과 조직성장을 위한 코칭을 하고 있다. 국내 순수 브랜드인 인코칭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꿈을 품고 젊은 직원들, 그리고 코칭을 정말 사랑하는 파트너 코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 따뜻한 저술가이기도 한 저자의 저서로 『초심』,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 외에 번역서로는 『코칭의 5가지 비밀』 이외에도 영어권에 수출되었다. 그리고 『경영천재가 된 CEO』와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는 중국어권에 수출되었다.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편집부님에 의해 2016-02-16 09:25:06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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