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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노화도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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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2-18 09:01 조회2,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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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늙는 걸 바라겠는가?
 
그러나 우리 몸은 시간 속에 사는 이상 서서히 늙어갈 수밖에 없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살까지 살수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요즘 오래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골골대며 120살 산들 무슨 소용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최우선적으로 돌봐야하는 것이 건강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고 돈 버는 일에만 치중하다가 몸 망쳐 평생 번 돈을 다 병원에 갖다 주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몸이 우선이다. 돈이 아니고!
 
나이는 들지만 신체나이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나이라도 관리정도에 따라 건강상태가 최고 20년 차이가 날 수 있다고도 학자들은 말한다.
 
20년 늙게 살 것인가?
 
20년 젊게 살 것인가?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1. 나이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행복한 사람은 오래 산다. 돈이 행복의 전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수단중 하나가 돈이다. 돈은 많을수록 좋다. 정당한 방법으로 번다면 말이다.
 
건강도 돈으로 지킬 수 있다. 좋은 먹거리와 헬스 전문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돈이 필요하다.
 
평생직장 개념에서 이제는 평생 직업 개념으로 바뀌었다. 직장은 언젠가는 나와야한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수입에만 관심 갖지 말고, 수입원의 속성에 관심을 갖아라. 노동력이 떨어져도 수입을 많이 창출할 수 있는 일, 연금성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일을 할때 우리는 건강도 잘 유지할 수 있고 원하는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2. 수분섭취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위가 사람의 피부다. 늙어가면서 점점 피부에 주름이 늘고 탄력이 떨어지고 메말라가는 현상이 증가한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수분의 부족이다. 평균 성인의 체내 수분양은 70%이지만 나이 들수록 수분양은 점점 떨어지게 된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뿐만 아니라 체내 세포내,외 수분양이 부족해지면서 원활한 신진대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노폐물이 체내 축적되고 영양과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먹고 싶지 않더라도 물 섭취를 충분히 하자. 나이 들수록 물은 필요하나 뇌는 이를 인지하지 못해서 필요한 양만큼의 물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3. 혈액순환
 
성인병, 심혈관계질환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피와 혈관이 손상되어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피가 맑고 혈관만 튼튼하다면 웬만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노화도 마찬가지다. 피가 맑고 혈관 튼튼한데 노화가 되겠는가?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자.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포화지방산은 염증 물질로 과잉 섭취시 혈관을 손상시키고 피를 탁하고 만든다. 몸속 기름때는 기름으로 빼자. 혈관 속 포화지방을 녹여 배출시키기 위해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자.
 
씨앗 및 견과류에 풍부한 오메가6,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의 대표성분이다.
 
4. 항산화 영양소
 
노화 예방, 장수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항산화영양소에 대한 연구다. 항산화란 산화를 막는다는 뜻으로 우리 몸이 산화된다는 것은 마치 쇠가 녹슬듯이 우리 몸이 노화되거나 질병에 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말한다.
 
몸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 영양소들을 평상시 충분히 먹는 습관을 갖자.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들
 
비타민A
 
레티놀이라고 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미용성분이다. 아직까지 이보다 더 좋은 미용성분을 발견하지 못했다.
 
기미, 검버섯, 주름 등 피부 노화를 막고 싶으면 비타민A 섭취를 늘려라.
비타민A의 이상적인 섭취방법은 카로틴을 섭취해 필요시 비타민A로 전환되게 하는 것이다. 당근, 호박,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 계란 노른자, 간에 풍부하다.
 
비타민C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많이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니 많이 먹을수록 좋다. 항암,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한다. 수용성이라 적은 양을 자주 먹는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녹차, 고추, 아세로라 체리, 레몬, 오렌지, 귤 등 채소, 과일에 풍부하다
 
비타민E
 
화학명은‘토코페롤’이라 한다. 각종 독소와 발암물질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 미용에도 아주 좋고, 혈관을 보호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피를 맑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지방으로 구성된 세포막의 산화를 막아 세포 건강을 유지하는 항 노화 성분이다. 뇌세포 산화도 막아 뇌기능을 좋게 한다.
 
아몬드, 땅콩, 고구마, 아보카도, 피망, 상추, 감귤, 무청 등에 풍부하다.
 
셀레늄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비타민E의 2000배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세포내 노화를 막아 세포의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항암작용도 뛰어나 모든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현대인들이 각종 질병, 특히 암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토양의 산성화로 인한 미네랄 부족, 특히 셀레늄 부족이다.
 
브로컬리, 양배추, 마늘, 소고기, 버섯, 굴, 조개류 등에 풍부하다.
 
코엔자임Q10(코큐텐)
 
나이 들고 병들어감에 따라 몸에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코큐텐의 생산이 줄어들게 된다. 코큐텐은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체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에너지(기)를 만들어내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노화를 막는 항노화 대표성분 중 하나이다
 
나이 들고 신체기능이 떨어진다면 보조식품으로라도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5. 단백질 섭취
 
우리 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구성하는 성분이 푸로틴(단백질)이다.
특히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려면 단백질은 필수다. 뼈와 근육은 우리몸을 지탱하고 있는 골조와 같다. 이를 튼튼하게 해야 우리는 원기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다. 골다공증에 근력까지 떨어지면 오래 못산다.
 
단백질이 풍부한 각종 고기류, 콩, 두부, 계란 등의 섭취를 늘리자.
 
6. 스트레스 관리
 
성인병, 자가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몇년전보다 급격히 나이 들어 보이는 분들과 대화하다보면 그런 증상이 오기 전 적게는 몇개월에서 몇년간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말하시곤 한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무섭다. 스트레스는 몸에 급격한 독소, 유해산소를 만든다. 그 독소들이 세포를 공격해서 질병을 만들고 노화를 촉진한다.
 
과격한 운동이나 심한 노동등도 스트레스나 마찬가지다. 일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바로 풀어버릴 줄 알아야한다. 병원만이 치료의 장소가 아니다. 옥상 위, 헬스장, 숲속, 노래방 등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장소라면 모두 병원이나 다름없다.
 
또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관여하는 항산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자. 5가지이상의 서로 다른 색깔의 유기농 과일, 채소를 매일 3접시 이상 섭취할 수 있다면 가장 좋다.
 
7. 꾸준한 운동
 
내 몸이 노화됐음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 겉으로 보이는 피부의 주름, 탈모 등도 노화의 상징이지만 예전보다 거동이 불편할 때, 체형이 변해 있을 때도 우리는 노화되고 있슴을 느낄 수 있다.
 
근 골격계가 약해지면 거동이 불편해지고 따라서 신진대사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인다. 혈관 속에도 쌓이게 되는데 그로인해 필요한 영양을 각 세포로 골고루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기혈순환을 가장 잘 되게 하는 방법은 운동이다.
 
싫던 좋던 꾸준한 운동은 젊게 살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편집부님에 의해 2016-02-16 09:12:14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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