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시 실험소학교 도서관 개관식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21 23:58 조회12,252회 댓글0건본문
5월 20일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네가 꿈꾸는 모든 것을 상상해봐!,,의 뜻을 담은 "네모상자 도서관" 개관의식이 한국"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와 "우리 민족서로돕기,, 두 단체,연변화동정보유한회사 및 오상시 교육국,오상시 부분적 형제학교 주요 책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네모상자도서관"은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와 "우리민족서로돕기" 두 단체 그리고 연변화동정보유한회사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자는 취지하에 함께 기획하고 실시하는 행사로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동북삼성 도합 11개 중소학교에 "네모상자도서관"을 건설해주었다.
지난해 11월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행복한 나라" 단체의 경제적후원하에 시작된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네모상자도서관" 건설은 오상시교육국의 전폭적인 지지도 얻어 모든 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개관을 맞이했다.면적이 110평방메터인 도서관은 벽과 바닥 그리고 의자 등 모든 재료가 나무로 되여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그리고 구들, 밥상 등도 있어 가정집 같은 아늑한 정취도 느끼게 된다.도서진렬은 학생들의 구독역망을 자극하기 위해 거의 책의 앞표지가 드러나게 되여있다. 현재 이 학교의 장서량은 12000권에 달한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사무국" 홍상영사무국장은 "네모상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를 위한 도서관이 아니라 현재 세계적으로 제창하고 있는 소인수교육(小班化教育)실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학교 해당 교사를 한국에 초청해 관련 교육을 받게 하겠다고 했다.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박남수대표는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도서관이 모든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신바람나는 도서관,즐겁고 행복한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그 속에서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는 도서관,희망과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개관식에서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추옥단교장은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박남수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하면서 학교 사생들 모두 책을 친구로 삼고 교사는 학생교육에서 ,학생은 공부에서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것을 약속했다.
개관식은 본 학교 학생들의 문예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본방송국 기자 방예금, 리홍남
"네모상자도서관"은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와 "우리민족서로돕기" 두 단체 그리고 연변화동정보유한회사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자는 취지하에 함께 기획하고 실시하는 행사로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동북삼성 도합 11개 중소학교에 "네모상자도서관"을 건설해주었다.
지난해 11월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행복한 나라" 단체의 경제적후원하에 시작된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네모상자도서관" 건설은 오상시교육국의 전폭적인 지지도 얻어 모든 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개관을 맞이했다.면적이 110평방메터인 도서관은 벽과 바닥 그리고 의자 등 모든 재료가 나무로 되여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그리고 구들, 밥상 등도 있어 가정집 같은 아늑한 정취도 느끼게 된다.도서진렬은 학생들의 구독역망을 자극하기 위해 거의 책의 앞표지가 드러나게 되여있다. 현재 이 학교의 장서량은 12000권에 달한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사무국" 홍상영사무국장은 "네모상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를 위한 도서관이 아니라 현재 세계적으로 제창하고 있는 소인수교육(小班化教育)실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학교 해당 교사를 한국에 초청해 관련 교육을 받게 하겠다고 했다.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박남수대표는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도서관이 모든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신바람나는 도서관,즐겁고 행복한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그 속에서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는 도서관,희망과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개관식에서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추옥단교장은 한국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박남수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하면서 학교 사생들 모두 책을 친구로 삼고 교사는 학생교육에서 ,학생은 공부에서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것을 약속했다.
개관식은 본 학교 학생들의 문예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본방송국 기자 방예금, 리홍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