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5회 서울 중국의 날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구국홍 중국대사가 체험부스를 돌아보고 있는 순간 한 어린이가 중국식품인 꽈배기를 박원순시장과 구국홍 중국대사의 입에 넣어주면 돈을 요구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구국홍 중국대사, 그리고 현장에 있던 관람객들은 어린 아이의 대담성과 재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길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