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 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3-06-18 19:11 조회765회 댓글0건

본문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 민병록)가 ‘E-CUT : 김주아 프로젝트’에서 배우 김주아와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감독의 시나리오를 6월 7일(수)부터 27일(화)까지 3주간 공모한다.
 
‘E-CUT(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은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가 신예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시나리오 선정 감독에게는 5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E-CUT :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부문’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김주아는 ‘선아의 방’으로 데뷔하여 ‘변성기’, ‘그녀의 욕조’, ‘링링’, ‘모르는 사이’, ‘욕창’ 등의 독립영화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다.
 
김주아는 “제 어린 날이 담겨 삶의 일부가 된 단편영화를 지금 다시 작업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대되고 벅차다”라면서 “좋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감독님들과의 시간을 기약하며 저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CUT’ 공모는 단편영화 1편 이상의 연출 경험이 있으나 국내외 영화제를 포함하여 장편 데뷔를 하지 않은 신예 감독이 해당된다. 서류와 전문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최종 지원작은 7월 7일(금)에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7~8월 중에 제작되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기간 동안에 지하철 역사 및 시상식이 이루어지는 극장 등지에서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씨네토크를 통해 관객들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WWW.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