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 참석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문희상 의장,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 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8-10-31 19:34 조회6,736회 댓글0건

본문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31일(수) 오후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주여, 어느덧 가을입니다.’라는 릴케의 ‘가을 날’이란 시가 무심결에 떠오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다”로 운을 떼며, “아름다운 계절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시 낭송회가 열린다니,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올해 한반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봄이 온다’로 시작하여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다”라면서 “문화로 시작된 평화,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평화다.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국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가을에 읽기 좋은 시로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가을 사랑’을 소개하고, 이를 낭독하며 국회 시 낭송의 밤 개최를 축하했다.
 
국회 시 낭송의 밤은 국회에서 시인, 정치인, 문화인 등이 모여 시를 낭송하여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회가 후원하였다.
 
이번 제16회 시 낭송의 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미애 의원, 서영교 의원, 박찬대 의원, 이은재 의원, 김삼화 의원,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등 많은 문화인들이 함께했다.
/전길운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 님에 의해 2018-11-01 17:07:48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WWW.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