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더라도 결혼은 한다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이혼하더라도 결혼은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7-03-23 09:51 조회13,845회 댓글0건

본문

 미혼들은 결혼 후 이혼을 하더라도 결혼은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oohoomol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9일 ∼ 15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혼하더라도 결혼을 할 것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78.3%와 여성의 62.0%가 ‘예’라고 답한 것.

 

남성이 여성보다 16.3%포인트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니오’라고 답한 비중은 남성 21.7%, 여성 38.0%이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우리 사회에 이혼이 보편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결혼 후 이혼을 할 수 있다는 의식도 널리 퍼져있다”라며 “하지만 아직도 이혼을 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불리하다는 인식이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이혼하는 사람들, 이해한다’ 男 ‘63.1%’-女 ‘67.3%’

 

‘이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서는 남성 63.1%, 여성 67.3%가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답한 비중에서 여성이 다소나마 높게 나타났다.

 

‘이해할 수 없다’는 대답은 남성 36.9%, 여성 32.7%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결혼생활에서 여성들이 먼저 이혼을 제기하는 비중이 높다”라며 “여성들이 아직도 결혼생활에서 불공평한 지위에 있다는 인식을 대변한다”라고 설명했다.

/손동규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편집부님에 의해 2017-03-23 10:12:56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2,928
어제
2,643
최대
19,146
전체
2,966,082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