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 농어촌 단체관광객 위한 음식점 허가 추진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하영제 의원, 농어촌 단체관광객 위한 음식점 허가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8-30 16:09 조회1,277회 댓글0건

본문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30일(월) 농어촌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30일(월) 농어촌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농어촌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고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을협의회 또는 어촌계가 마을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생활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림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 중 주로 농어촌지역이 속하는 생산관리지역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을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이 허용되지 않아 적법한 음식점 영업행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체험이나 휴양을 목적으로 농어촌을 찾는 단체 방문객에게 대단위 음식 제공을 할 수 없어 농어촌마을의 수익 창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해당 단체 방문객 또한 도시락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상호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생산관리지역에 위치한 농어촌 마을도 식품접객업을 하기 위한 음식점 건축물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영제 의원은 “농어촌체험 마을을 찾는 단체 방문객의 만족도와 이용도를 높이는 한편, 농어촌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길운 기자



























 
현행법은 농어촌의 사회·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고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을협의회 또는 어촌계가 마을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생활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림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 중 주로 농어촌지역이 속하는 생산관리지역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을 할 수 있는 건축물의 건축이 허용되지 않아 적법한 음식점 영업행위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체험이나 휴양을 목적으로 농어촌을 찾는 단체 방문객에게 대단위 음식 제공을 할 수 없어 농어촌마을의 수익 창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해당 단체 방문객 또한 도시락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상호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생산관리지역에 위치한 농어촌 마을도 식품접객업을 하기 위한 음식점 건축물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하영제 의원은 “농어촌체험 마을을 찾는 단체 방문객의 만족도와 이용도를 높이는 한편, 농어촌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447
어제
1,689
최대
19,146
전체
3,081,756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