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9월 1일, 공식 출범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9월 1일, 공식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21-09-02 17:07 조회1,279회 댓글0건

본문

이석현, 수석부의장; 국내외 자문위원 2만명, 영등포 자문위원 156명 위촉

 
대통령직속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 20,00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면서 제20기(임기 2년 : 2021.9.1~2023.8.31) 자문위원 구성을 마치고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중 국내 자문위원이 16,100명(지방의회 의원인 지역대표 2,944명, 정당, 직능단체, 주요사회단체 등의 직능대표 13,156명), 해외 자문위원이 3,900명(131개국, 재외동포대표)으로 구성됐다.
 
간부 자문위원으로 이석현 수석부의장(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25명과 이관세 기획조정분과위원장(전 통일부 차관) 등 분과위원장 10명, 운영위원, 상임위원, 국내외 지역협의회장도 임명했다.
 
청년, 여성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자문위원 5,164명(30.3%, 45세 이하), 여성 자문위원 6,929명(40.6%)을 각각 위촉했으며 지방의회 의원인 지역대표 자문위원은 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20기 자문회의는 창설 40년 만에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부의장을 신설하는 등 청년층의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청년 자문위원을 대표하여 왕효근 청년부의장((주)스텔스 솔루션 대표이사), 신동석 청년, 교육분과위원장(DSG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학범 운영위원((사)청년창업가협회 회장), 전수미 운영위원(화해평화연대 이사장) 등이 임명됐고 상임위원(500명)의 약 15%(73명)가 청년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또 이미경 서울부의장(전 한국 국제협력단 이사장) 등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부의장 전원을 여성으로 임명하고 김선욱 운영위원(전 법제처장), 원영희 운영위원(한국YWCA연합회 회장) 등 직능분야의 역량 있는 인사를 간부 자문위원으로 임명함으로써 여성 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 재외동포 참여 공모제”를 실시하여 국내외 인사 2,290명(국내 2,000명, 해외 29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임승현 학생(고등학생, 18세, 최연소), 오네일 패트릭 노엘 신부(2016년 특별귀화,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 대표), 탈북청년 박영호(리틀버즈 대표), 우즈베키스탄 세종학당 교사 김타티야나 등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사들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서울 영등포협의회는 올해 직능부문 자문위원 136명, 시, 구 지방의원 자문위원 20명을 포함하여 156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게 되며 영등포문화원 한천희 원장이 제20기 영등포협의회 회장으로 임명되였다. 
 
조직 구성을 완료한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활동목표(안)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정책 건의, 자문과 각종 국내외 평화통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전길운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2,418
어제
3,087
최대
19,146
전체
2,968,659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