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 조선족들 설명절 이렇게 보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1 11:45 조회12,332회 댓글0건본문
2월 6일, 현대화 건물로 일떠선 목단강문화교류연출쎈터 대극장은 들끓는 민족단결과 설명절축제를 휘황하게 장식하는, 천여명 백의민족들을 위주로한 모임, 조선족들의 훈훈한 얼과 풍채를 과시하는 쾌거를 들어내면서 장내는 북새통을 이루었다.
목단강시민종국, 시문광신국, 시문련와 시신문전매집단에서이 공동으로 추최하고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주관한 목단강시 소수민족 봄맞이, 설죽제 특별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우뢰의 환호성”으로 막을 올린 첫공연 종목은 대합창대오, 가야금대오, 큰북치기대오와 무용대오, 100여명의 조선족연원들이 정미로운 LED무대설계. 환쾌한 노래반주, 수시로 바꿈되는 다양한 전자막배경속에서 번가라 어울리며 우리당의 빛나는 민족정책을 구가했고 목단강시 12만 조선족들의 분발진취의 풍만한 생활풍채를 과시했다. 어린이 들의 춤 “꽃속의 웃음”은 관중들로 하여금 잿빨리 천진란만한 동년의 세계로 이끌었으며 “현대무”는 청소년들이 적극향상하는 정신품모를 들어냈고 “풍년의 북소리”. “금색탄병(金色汤瓶)”.“메아리” 등 종목들은 목단강시 소수민족들의 단결, 화해. 분발향상의 진취정신을 구가했다. 가무와 련창 등 종목들은 매력적 시각충격으로 삽시에 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몇년래 목단강시는 민족사업의 “두개 공동”을 주제로 부단히 신상태에 적응하면서 민족사업의 참신한 새로운 국면을 창신하여 선후로 성과 전국의 민족단결진보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전시 37개 18만 소수민족들은 “중국 꿈”의 실현과 지역사회의 경제문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들끓는 환호성과 박수갈채속에서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화려하게 선보인 축제의 13개 정채로운 종목은 다분한 민족특색과 더불어 춤 잘추고 노래 잘부르는 우리 민족의 예술기교를 그대로 보여주었을 뿐만아니라 탄탄한 신로연원들의 대거출연으로하여 축제활동은 현장관중들의 환호의 고조를 불러이르켜 목단강시를 들썩케 했다.
마지막 순서로 공연된 “민족대단결”종목은 선후로 근 200명의 연원들이 등장된 대장면의 공연으로 연원들의 열광적인 공연은 목단강시민족사업과 민족대단결의 정신품모를 여실한게 들어냈고 “중국의 꿈”의 실현에 충만된 정신품모를 과시했다.
공연에 앞서 웅장하고 상쾌하고 흘겨운 환영곡 속에서 시령도들로 부터 허순애 등 8명 목단강시 “가장아름다운 소수민족 소기업 창업선봉”의 표창장려식을 가졌다.
목단강시 정협 부주석 장건량(庄乾良)과 시민종국 김은화(金银华)국장을 비롯한 시문광신국, 시문련, 시신문전매집단 책임자들이 시종여일하게 자릴빛냈다.
/리헌 기자
목단강시민종국, 시문광신국, 시문련와 시신문전매집단에서이 공동으로 추최하고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주관한 목단강시 소수민족 봄맞이, 설죽제 특별공연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우뢰의 환호성”으로 막을 올린 첫공연 종목은 대합창대오, 가야금대오, 큰북치기대오와 무용대오, 100여명의 조선족연원들이 정미로운 LED무대설계. 환쾌한 노래반주, 수시로 바꿈되는 다양한 전자막배경속에서 번가라 어울리며 우리당의 빛나는 민족정책을 구가했고 목단강시 12만 조선족들의 분발진취의 풍만한 생활풍채를 과시했다. 어린이 들의 춤 “꽃속의 웃음”은 관중들로 하여금 잿빨리 천진란만한 동년의 세계로 이끌었으며 “현대무”는 청소년들이 적극향상하는 정신품모를 들어냈고 “풍년의 북소리”. “금색탄병(金色汤瓶)”.“메아리” 등 종목들은 목단강시 소수민족들의 단결, 화해. 분발향상의 진취정신을 구가했다. 가무와 련창 등 종목들은 매력적 시각충격으로 삽시에 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몇년래 목단강시는 민족사업의 “두개 공동”을 주제로 부단히 신상태에 적응하면서 민족사업의 참신한 새로운 국면을 창신하여 선후로 성과 전국의 민족단결진보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전시 37개 18만 소수민족들은 “중국 꿈”의 실현과 지역사회의 경제문화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들끓는 환호성과 박수갈채속에서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화려하게 선보인 축제의 13개 정채로운 종목은 다분한 민족특색과 더불어 춤 잘추고 노래 잘부르는 우리 민족의 예술기교를 그대로 보여주었을 뿐만아니라 탄탄한 신로연원들의 대거출연으로하여 축제활동은 현장관중들의 환호의 고조를 불러이르켜 목단강시를 들썩케 했다.
마지막 순서로 공연된 “민족대단결”종목은 선후로 근 200명의 연원들이 등장된 대장면의 공연으로 연원들의 열광적인 공연은 목단강시민족사업과 민족대단결의 정신품모를 여실한게 들어냈고 “중국의 꿈”의 실현에 충만된 정신품모를 과시했다.
공연에 앞서 웅장하고 상쾌하고 흘겨운 환영곡 속에서 시령도들로 부터 허순애 등 8명 목단강시 “가장아름다운 소수민족 소기업 창업선봉”의 표창장려식을 가졌다.
목단강시 정협 부주석 장건량(庄乾良)과 시민종국 김은화(金银华)국장을 비롯한 시문광신국, 시문련, 시신문전매집단 책임자들이 시종여일하게 자릴빛냈다.
/리헌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