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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6부에 대해서-폐와 대장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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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0-10 09:17 조회13,010회 댓글0건

본문

5장 : 간 심 비 폐 신 (심포).......음
6부 : 담 소 위 대 방광 삼초........양

 폐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코 관련 질환이 생긴다.
(비염, 코 막힘, 축농증, 코골이 등)

 2) 구강, 기관지 이상이 온다.

 3) 변비 / 설사 / 가스 참 / 치질 등이 생긴다.

 4) 피부질환이 생긴다.
알레르기, 두드러기, 멍, 피부가 거칠어진다.

 5) 어깨 통증.

 6) 트름과 하품을 자주 한다.

 7) 기침, 가래, 호흡 곤란.

 8) 화병이 생긴다.

 9) 남자가 주로 나빠진다. (담배가 원인)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변비나 설사가 생긴다.

 2) 치질이 생긴다.

 3) 가스가 차고 장에서 소리가 난다.

 4) 피부관련 질환이 생긴다.

 5) 어깨통증, 팔이 아프다.

 6) 주로 여성이 나빠진다(참아서)

 7) 하복부 통증이 온다.

 8) 변 색깔이 달라진다.
검은색 변, 점액질이 뭍어나는 변, 붉은 변 등

 폐의 기능

1. 호흡

폐의 중요기능은 호흡을 통해 공기 중의 산소를 혈액으로 받아 들이고, 대사작용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 각종 가스류의 노폐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은 가스와 산소의 교환이 많은 사람이다. 배출되는 노폐물이 많으니 피로회복이 빠르고, 산소공급 또한 충분하니 원기 왕성하다.

 산소는 생명유지를 위해 중요한 물질이다. 숨 안 쉬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휘발유가 많다고 엔진의 폭발력이 세지는 것이 아니다. 같은 휘발유 양이라도 혼합되는 공기양이 많은 쪽의 폭발력이 크다. 사람도 마찬가지. 공기를 많이 흡입 할수록 생체에너지(ATP,기)를 많이 낼 수가 있다. 또한, 산소공급이 좋아지면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전부 연소를 해버리니 비만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어트시 유산소 운동이 필수인 이유가 여기 있다.

 폐 기능을 좋게 하라! 당신도 에너자이저가 될 수 있다.

 2. 체온 조절

 폐는 호흡을 통한 산소와 노폐물의 교환 작용 뿐만 아니라 호흡을 통해 체내 열을 발산시킴으로서 체온 조절의 기능도 한다.

 폐 기능을 좋게 하려면?

 1)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많이 섭취하자.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틴 성분들은 폐 및 기관지, 점막 보호에 좋은 항산화 영양소다. 비타민A 도 같은 기능을 하는데 베타카로틴등 카로틴 성분이 비타민A의 전단계 물질이다.

당근, 시금치,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 성분의 보조식품을 섭취할 필요성이 있을 때는 천연원료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또는 합성보조식품인지를 꼭 살펴보라. 합성비타민A는 오히려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병을 악화 시킨다.

 2)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혈액순환 개선제로 알려진 오메가3는 기관지염, 천식, 폐 기능에도 매우 좋은 영양소이다.

만성염증을 줄여주고 기관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다.

 3) 배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고 갈증해소 및 열을 내리게 한다.

 4) 도라지, 더덕
호흡기 질환에 좋다. 도라지와 더덕의 사포닌은 혈액을 맑게하고 기관지를 보호한다.
진정, 진통, 소염작용에도 매우 좋다.

 5) 마
특히, 폐, 비장, 신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이 마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6) 늙은 호박
기침과 가래 등 폐 기능 보호에 효능이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

 대장의 기능

 대장은 소장에서 항문까지 약1.5m의 장을 말한다. 큰창자라고도 하는 대장은 크게 맹장, 결장, 직장으로 나눈다. 소화가 다된 음식물 찌꺼기로부터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고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담즙산등도 일부 흡수 한다.

 소화가 다된 음식물 찌꺼기가 농축되어 있는 곳이라 적당한 시간에 배출이 안되면 탈이 날수 있다. 특히 항문에 가까이 갈수록 수분이 부족한 노폐물의 축적은 장에 염증, 용종 등을 만들 수 있고, 암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대장암이라 하면 보통 직장암을 말하는데 이런 이유에서다.

 버려야할 땐 빨리 버리는 게 상책이다. 이것이 잘 안되는 현상이 변비 아니던가.

  건강한 대장을 위해서

 1) 식이섬유 섭취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물질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가 되었다.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수분흡수전보다 몇배의 부피로 늘어난다. 이것이 장을 자극하여 장은 연동운동을 시작한다. 배변이 원활해지고, 당이나 지방 등 영양소의 흡수를 조절해 혈당이나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유산균의 먹이인 플락토올리고당을 제공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다. 또한 식이섬유는 중금속, 발암물질, 담즙산등 우리몸에 불필요한 성분들을 흡착 배출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과일의 껍질, 도정되지 않은 곡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니 자연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즐겨먹자.

 2) 유산균 섭취

 우리 장속엔 수십조개의 세균이 산다. 장속 유익균이 많으면 유해균을 억제해 장 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을 좋게한다. 반대로 유해균이 많으면 유익균이 억제되고 면역이 저하되어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 유익균을 넣어주어 장속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자.

 잘 먹는데 몸이 안좋거나 약을 먹는데도 몸의 기능 회복이 남들보다 더디다면 장 상태를 꼭 확인해보라.

 식물성 유산균이 동물성 유산균보다 5배이상 강하다. 우유발효 유산균 제제를 먹는 것 보다 식물성 발효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3) 항생제를 삼가자.

 항생제는 균을 죽인다. 죽이는데 있어선 좋은 균이던 나쁜 균이던 상관하지 않는다. 장속 유산균까지 없애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인체 면역력은 저하되어 또 다른 질병을 부른다. 어쩔 수 없이 항생제를 복용했다면 꼭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하기 바란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1) 충분한 수분 섭취

변에 적당한 수분이 없다면 당연히 변비에 걸린다. 배변시 힘들고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다. 평상시 충분한 수분만 섭취하더라도 웬만한 변비는 예방이 된다.

 2) 식이섬유 섭취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해 적당한 시간에 배변 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식이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의 식사가 변비를 부른다.

 3) 칼슘과 마그네슘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영양소가 칼슘과 마그네슘이다. 장이 연동운동을 한다는 것은 장 근육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부족한 식사를 하게 되면 장의 연동작용이 원활해지지 않는다. 마그네슘 제제의 변비약이 있는 이유가 여기있다.

 4) 운동하라

운동해서 장을 강제로라도 움직여줬는데 변비가 있겠는가?

장 자극과 장 근육이 붙으면 배변이 원활해진다.

 5) 장을 항상 따뜻하게!

냉하면 수축되고 기능이 떨어진다.

장이 수축되면 연동작용이 더뎌지게 되니 변비가 올 수 밖에!
/안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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