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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TT, 13일 중국 하남성 방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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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04 10:20 조회7,237회 댓글0건

본문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중국 및 동남아시아로 K-POP 세력 확장
신인걸그룹 ATT 군통령 / 한류가수 등극
 
 
10월 20일 음원을 공개한 브로드엔터테인먼트(대표/박정일)소속 신인 걸그룹 ATT는 11월 13일 중국 하남성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방송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ATT는 10월 30일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고연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을 마치고 같은날 서울 돔구장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페스티벌 무대 레드카펫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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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는 이미 지난 6월 하남성에서 가진 첫 공식행사를 4만여명이 운집한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한 경험과 지지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 13일 앨범발매 쇼케이스를 겸한 행사는 하남성내 6개채널 방송국 사장단은 물론 하남성 내 거대그룹 총수 및 하남 시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는 가장 성대한 연중행사이다.
 
걸그룹 ATT의 행보는 국내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북경역의 대형화면에 뮤비를 방연하는 등 기존의 홍보를 탈피하는 방법을 도입하면서 두드러졌고, 국내 발간 중국 동남아로 배포되는 월간 하오코리아에서도 대대적으로 ATT의 활동사항이 다루어지며 요우쿠 검색에서 국내 대형 걸그룹을 넘어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지지를 얻은 차세대 군통령은 물론 강원도 지역의 홍보대사 및 대구/경북 방문의해 홍보대사로 위촉이 진행되는 시점이다.
 
얼마전 아라마리나 요트 선박장을 중심으로 촬영된 ‘Pop it up’ 영상은 실내 세트에서 촬영한 첫번째 발표곡인 템테이션과는 다른포멧으로 그 스케일이 웅장하며 한국을 방문할려고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요트를 즐기는 내용이 포함된 영상으로 반응이 뜨겁다.
 
시즌별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영상을 준비중인 걸그룹 ATT는 현재 지역형 관광상품과의 접목을 계획하고 있다.
 
브로드엔터테인먼트 박정일 대표는 “ATT 멤버들이 직접 패션모델로 무대에 오른 대구국제문화패션쇼 참여의 경험이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각지역에서 관광문화 복합상품에 K-POP을 접목시킨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와 동반하는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도록 순수한 동기로 ATT의 참여를 접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에 계획된 성실한 방송 활동은 물론 현재 각광받는 지역형 관광 상품인 요트는 물론 대구 K패션 및 대구경북방문의해 홍보대사, 강원지역의 스키, 제주지역의 특별 관광성 등 K-POP과 접목해서 관광상품을 접목해 가는 창조적이고 복합적인 교류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지지하며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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