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착한’ 픽업아티스트 주목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착한’ 픽업아티스트 주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5-11-18 09:10 조회11,050회 댓글0건

본문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변화되는 시대 속에서 남녀 간의 만남 트렌드도 빠르게 바뀌면서 연애의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이성 만남을 주도하고, 여성을 유혹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픽업 아티스트(Pick Up Arti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픽업 아티스트란 기본적으로 심리학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성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로, 더 나아가 이성의 마음을 얻고 사랑을 쟁취하는 기술들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며 일정액을 받고 이를 전수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단순히 ‘원나잇 및 성관계만을 목적으로 여성을 유혹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낙인이 찍혀있기도 한 직업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픽업아티스트 대다수가 가벼운 마음과 목적을 가지고 클럽 및 길거리를 배회하며 여성을 찾아 다니고 있으며, 실제로도 몇몇 픽업아티스트의 도를 지나친 과도한 행보는 범죄로 이어지며 사회적인 이슈를 일으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KCNTV한중방송(채널:303번)

 

 

이에 대해 국내 대표적인 픽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민씨는 “픽업 아티스트라는 명칭을 활용한 일부 어긋난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순기능마저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하지만 픽업 아티스트의 기술은 사용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건전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고, 이런 픽업 아티스트들을 양성하고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고 말한다.

 

픽업 아티스트 사이트 ‘알로하 카페(http://cafe.naver.com/nds1567)’를 운영하고 있는 박종민씨는 여타 픽업 아티스트와는 다르게 심리치유 기법을 접목해 여성과의 대화에 있어서 상대의 내면에 존재하는 상처를 끄집어내어 치료함으로써 믿음과 신뢰를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올바른 관계를 형성해 나아가는 기술들을 교육한다. 특히 행동변화 및 심리치료를 위한 방법론인 NLP(Neuro Linguistic Programing,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를 접목하여 이상적인 관계형성과 참된 연애를 위한 국내 유일의 장기연애 전문 픽업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픽업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도가 잡혀있는 해외 사례와 달리 국내의 잘못된 픽업 아티스트들은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방법을 알려주고 고액의 수강료를 받아내는 경우도 있는 반면, 알로하 카페에서는 모토로 정한 ‘착한 남자의 유혹’처럼 여성의 인격을 존중하고 상처를 주지 않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올바른 관계를 만들고 참된 연애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만한 점은 여타 픽업아티스트 업체의 수강료 대비 고작 3분의 1 정도인 수강료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박씨는 더 이상 기존의 여성을 무시하고 상처를 주는 잘못된 픽업아티스트의 양성을 최대한 막아보자는 뜻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하면서도 저렴한 수강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렴한 수강료에 반해, 몇 백 만원이 넘는 값비싼 수강료를 받는 업체와 비교했을 때도 수강생의 수강 만족도가 월등히 높다고 전한다. 실제 카페 회원 수만 3천8백 명을 넘길 정도다. 수강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카페 혹은 전화 010-7257-3660로 하면 된다.

 

픽업 아티스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부정적인 이미지 속에서 진짜 픽업 아티스트의 순기능과 역할을 전파하고자 하는 알로하 카페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JayP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2,005
어제
2,643
최대
19,146
전체
2,965,159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