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소년 나라사랑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일반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일반뉴스

여가부 청소년 나라사랑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중방송편집부 작성일16-03-19 09:25 조회7,640회 댓글0건

본문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민족의 얼과 기상이 서려있는 중국 동북 3성으로 역사체험을 떠날 청소년대표 260명을 21일(월)부터 4월 4일(월)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대표단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6차로 나눠 중국에 파견되어 단동에서부터 하얼빈까지 고구려·발해유적지, 항일 독립유적지, 백두산 등을 8일간 체험한다.
 
선발인원은 총 260명으로 청소년 248명과, 청소년의 안전관리, 프로그램 진행 등의 역할을 수행할 대학생 보조지도자 12명이다.
 
만 16세부터 18세 사이 역사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학생 보조지도사의 경우 만 30세 이하 청소년관련학과 및 역사학과 재학 중(휴학자 포함)인 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 청소년 관련학과 : 청소년 명칭이 학과명에 있는 과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 되며, 지원동기, 현지 활동 계획 및 프로그램 이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역사에 대해 관심과 열의가 깊은 청소년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 참가자 중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0% 선발 우대 및 참가비 전액 지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세부 사항 문의
1·3·5차 파견 :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2·4·6차 파견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국가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5년간 총 1,233명이 참여하였다.
 
2014년 청소년 나라사랑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권수진양(20세, 한국외대)은 “책에서만 보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여 우리역사의 참모습을 알 수 있었던 의미 깊은 순간이었다”며, “생생한 역사 현장의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조진우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잘 아는 것은 국가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방송국 기자 
 

 
[이 게시물은 한중방송편집부님에 의해 2016-03-22 10:36:20 메인뉴스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2,687
어제
2,643
최대
19,146
전체
2,965,841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