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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영 기자] 10대 여배우의 반란? 최근에는 드라마가 시작할 때 1회부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이게 하는 일등공신이 아역 배우이다. 이제는 누군가의 아역이 아니라 당당한 드라마와 영화의 주역이 된 배우 중 김유정을 만났다.
상상하면 모든 일이 현실이 되는 '지니'의 요술램프를 가진 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김유정은 마력이 있는 배우인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학생으로 배워야 할 공부와 여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현실로 척척~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으니까 말이다.
상상하면 모든 일이 현실이 되는 '지니'의 요술램프를 가진 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김유정은 마력이 있는 배우인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한 대로 학생으로 배워야 할 공부와 여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현실로 척척~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