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인 81%, ‘지인 영업’ 한다 > 경제뉴스

본문 바로가기
KCNTV한중방송(韩中广播电视)

회원로그인



 비아탑-시알리스 구입   미프진 후기   미프진 약국   임심중절   최신 토렌트 사이트 순위   비아몰   웹토끼   실시간무료채팅   24시간대출   밍키넷 갱신   통영만남찾기   출장안마   비아센터   주소야   돔클럽 DOMCLUB   코리아건강   코리아e뉴스   비아365   비아센터   강직도 올리는 법   링크114   24시간대출 대출후   18모아   비아탑-프릴리지 구입   통영 비 아    돔클럽 DOMCLUB.top   신규 노제휴 사이트   북토끼   대출DB   출장 파란출장마사지   우즐성   무료만남어플   미프진약국 하혈    유머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경제뉴스

영업인 81%, ‘지인 영업’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10 12:53 조회4,381회 댓글0건

본문

영업직 직장인 5명 중 4명은 주변 지인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벌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http://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영업직에 종사 중인 직장인 3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1.8%가 ‘지인 영업’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영업 활동의 대상으로는 ‘친구’가 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형제자매’에게 영업 활동을 벌였다는 직장인이 20.4% 였으며, ‘친척’이 15.6%, ‘부모님’이 14.3%, ‘기타 지인’이라는 응답이 11.8%였다.

영업의 종류는 ‘보험 상품 판매’가 전체의 2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타 유형 상품 세일즈’(19.2%), ‘카드 상품 판매’(16.1%), ‘기타 무형 서비스 판매’(11.7%), ‘지인 회사 법인 영업’(11.1%), ‘휴대폰 세일즈’(8%), ‘자동차 세일즈’(6.5%), ‘화장품 세일즈’(1.8%)의 순이었다.

지인영업의 성공률은 65.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영업 활동 뒤 지인과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42.7%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응답한 데 비해, 27.5%는 관계가 ‘서먹해졌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 17.9%는 ‘더욱 돈독해졌다’, 11.9%는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고 응답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코리안넷 공지사항
TV광고



접속자집계

오늘
1,589
어제
1,768
최대
19,146
전체
3,074,544
kcntv한중방송제호 : KCNTV 한중방송,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자00474, 대표 : 전길운,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실, 편성국장 : 윤순자
기사배열책임자 : 전길운
전화 : 02-2676-6966, 팩스 : 070-8282-6767, E-mail: kcntvnews@naver.com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로 19길 1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kcntvnews.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