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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10-02 22:32:44/김경덕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10-10 18:05:58/김경덕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04 13:05:16구로구, 소규모 자영업자 LED 간판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해 준다. /전길운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1-30 11:14:242022년도 서서히 저물어 간다. 11월의 끝자락, 나는 집 근처에 자리 잡은 연못을 찾았다. 한 여름 그 화려했던 연꽃 대신 갈색 고엽과 줄기로 곽 채워져 있다. 얼기설기 얽힌 연 줄기들, 떼로 떠 있는 고만고만한 연잎들... 마치 자연의 음표(音标) 같기도 하고, 한 점의 추상화 같기도 한 환상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흙탕물 연못 속에 뿌리박고 사력을 다해 줄기와 꽃을 피워 올린 뒤 이제는 그 뜨거웠던 시기를 처연히 식히면서 다시 태여 나기 위해 겨울을 견디고 있다. 꽃보다 연의 그 집요한 생명력이 더더…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30 00:59:53/전길운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29 21:29:382021년 10월 12일,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이 정식 설립되였다.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야생동북호랑이, 동북표범 수는 2017년 시범초기의 27마리, 42마리에서 각각 50마리와 60마리로 증가하였는데 새로 번식한 새끼호랑이가 10여 마리, 새끼표범도 7마리 이상 관찰되였다고 한다. 동북호랑이와 표범은 길림성 교하, 서란 일대로 확산되였고 북으로는 밀강 요하일대로 확산되였고 한다. /리강춘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10-17 21:45:57재외동포재단 주최 ‘2017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21개국 160여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6일(일) 광화문 광장에 모여 인도주의 실천을 촉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재외동포재단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7 12:17:45재한중국동포유권자들이 사전투표하고 있다. /전길운 기자
한중방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04 12:36:37전길운 기자
한중방송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22 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