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웅위완구공장 이영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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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0 19:32 조회3,941회 댓글0건본문
광동성 동관시에서 웅위완구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춘 사장은 일찍 개혁개방이 시작되자 바로 광동성 심천으로 진출하여 여러가지 사업을 벌이다가 일본의 한 회사와 손잡고 완구공장을 운영하면서 운영방법, 시장동태를 파악한 후 지금은 자체의 회사 "웅위완구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마다 매출액 1천만달러이상을 올리고 있다.
흑룡강성 계동현 출신인 이영춘 사장은 8,000여㎡의 건물에 2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사진은 웅위완구공장의 모습이다.
/본방송국 기자
흑룡강성 계동현 출신인 이영춘 사장은 8,000여㎡의 건물에 2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발전시켰다. 사진은 웅위완구공장의 모습이다.
/본방송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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